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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 사업단(GTEP) 제18기 발대식'개최
강원대 GTEP사업단, 전국 20개 사업단 중 성과평가 4년 연속 “최우수대학 선정” 영예, 국비 최대 확보
수원인터넷뉴스   |   2024-03-21 [16:11]

▲ '강원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 사업단(GTEP) 제18기 발대식'개최


[수원인터넷뉴스] '강원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 사업단(GTEP) 제18기 발대식'이 3월 22일 오전 11시, 강원대학교 경영대 1호관 비전홀에서 개최된다.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은 강원대에서 추진 중인 기존 GTEP사업에 강원특별자치도 예산을 확대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무역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특화 청년무역인재를 양성하면서, 도내 기업에는 전방위적인 수출 마케팅 지원으로 강원 수출을 증진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원대 GTEP사업단은 학생 39명이 8개 팀을 이뤄 도내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수출아이템 발굴, 시장조사, 현지바이어 발굴, 해외마케팅, 수출계약 체결 및 사후관리 등 도내 기업의 수출의 전주기 과정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수출 마케팅 실습에서 더 나아가 창업팀을 구성하여 청년 창업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2007년 7월 1일 설립된 강원대학교 GTEP사업단은 매년 사업 추진 대학에 선정되어 사업추진능력과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전국 20개 GTEP사업단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근 4회 연속 최고등급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2023년도에는 3년 연속 국비 성과 인센티브로 2천만원을 추가 지원받은 바 있다.

1기부터 17기까지 총 558명의 청년 무역 전문가를 배출하고 약 304만 달러의 수출실적 달성했다.

또한, 2024년 3월 기준 GTEP 수료생의 취업성과(71%)도 전국 20개 사업단의 평균 취업률(52%) 대비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역 및 유관기관 취업률(87%)과 함께 8년간(2016년~2023년) 평균 취업률이 73%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서 진행한 신규 사업단 모집에 6회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024년부터 2026년 향후 3년간 18기~20기 사업단을 운영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07년도부터 GTEP사업단에 매년 도비 3천만 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작년부터 5천만 원으로 확대 지원하여 지역청년무역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금년 신규사업으로 GTEP 수료생을 대상으로 도내 수출 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분야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을 통하여 도내 청년 취업난과 함께 기업 인력난을 동시에 극복하기 위해 2.3천만원을 추가지원 할 계획이다.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GTEP사업에 대한 중점 지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청년무역인재와 도내 기업들이 동반 성장하여 수출과 청년 취업 양방향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인재 양성과 수출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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