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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과 동상이몽(同床異夢)?

SM인재개발평생교육원장 김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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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흥교
기사입력 2020-09-27

 

 

 

정부기관인 해양수산부 공무원 한사람이 연평도 인근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고 그것도 부족해 무참하게 시신을 화염으로 불태워 살해하는 일이 발생했다.

 

비무장 민간인을 이처럼 살해한 것은 지난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 살해사건이후 두 번째이다.

 

통일부 장관은 이런 상황을 보고받아 알면서도 2020통통국민참여포럼 행사에서 평화와통일이 먼 미래의 일만은 아니다 라고 환영사를 했다고 한다.

 

대북정책의 주무장관이 우리 국민을 상대로한 북한의 엽기적인 만행에 이토록 둔감한 것은 무얼 뜾하는것인가? 묻고 싶은 마음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인영 장관은 정부는 인내심을 갖고 대화와 협력의 문을 차근차근 두드리고 열어가고자 한다고 했다.

 

북한에 의해 우리 국민이 총격후 소각당한 상황이 엄중함에도 북한과의 대화, 협력만을반복적으로 할것이라고 한다,

대북성토 메세지는 한마디도 없었던 것이다,

 

허긴 대통령도 유엔총회에서 이러한 사실을 보고 받고서도 종전선언을하기에 이르기까지 했으니 주무장관이나 관련부처에서 강력한 대북 멧세지를 하는 것은 무리수 인지는 모를일이다,뒤늦게 국방부로부터 관련부처에서 대북성토 멧세지는 나오긴 했지만 국민들 로서는 남득하기 어려운점 일 것이다,

 

북한은 지난 70여년동안 비인도적, 비상식적인 도발 행위를 끝없이 자행되어져 왔음을 국민 모두와 전세계는 알고 있다.

 

이승복 어린이 살해와 화전민들 참수,울진 삼척지구등 수많은 무장공비침투,KAL기 공중폭파,아웅산테러,비무장 지대내에서의 크고작은 총격과 발목지뢰사건,천안함과 연평해전등 이루 열거 하기조차 힘들다,

 

국가가 존재 하는 이유는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 사회적 안정을 꾀하는 일이다,

 

그런데 국민들은 늘 불안해 하며 살아가고 있다,

북한과의 동상이몽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국방부의 유능한국방 튼튼한 안보라는 구호가 무색하기만 하다.

 

72주년 국군의날 특전사에서 이루어진 기념식에서 대통령의 축사에서 이번 북한의 만행에 대한 그어떤 언급도 없었다,

북한과의 대화를 위해서 인가?

대한민국 국민은 그야말로 한번도 경험 하지 못한 일들을 경험 하고 있다.

     

(이 글은 개인의 의견으로 본지의 보도 방향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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