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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예결위, 2020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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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흥교 기자
기사입력 2019-12-09

    대전시의회

[수원인터넷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일 제5차 회의를 열고 2020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중 운영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예산안을 심사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0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총규모는 전년도 대비 13.2%인 6,274억 7700만원이 증액된 5조 3813억 7100만원으로 일반회계 4조 4182억원, 특별회계 9631억 7100만원이고 기금운용은 1조 4013억 4100만원으로 심사 후 예산안 조정을 거쳐 오는 1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행자위 예산안 심사에서 이종호 의원은 새로운 대전위원회 운영 출범식에 대한 예산은 행사성 경비이고 브랜드 슬로건 공모에 따른 이츠대전 상징조형물 교체비도 그동안 시민들에 대한 홍보부족으로 생긴 것임을 지적하면서 예산낭비 사례 등에 대해 주의 촉구했다.

권중순 의원은 대전세종연구원은 공신력 있는 연구원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대전시 뿐만 아니라 외부연구용역 위탁을 받기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소연 의원은 대전세종연구원 이전부지의 사전공사로 인해 문지초등학교 입구에 교통사고 사각지대가 생겨 민원이 많이 발생되고 있으니, 학생들의 안전이 확보되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주요시정 홍보비도 각 언론매체에 형평성 있게 배분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구본환 의원은 각종 스포츠 시장기 대회에서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참가비를 받아 개최하는 종목에는 지원금을 좀 더 증액해서 참가하는 선수들 특히 학생들에게는 조그만 기념품이라도 줄 수 있도록 당부했다.

손희역 의원은 예비군 훈련 시 열악한 상황에서 급식이 진행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현장을 방문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촉구했다. 또한 국군장병 및 가족 초청 음악회는 일반 시민들도 같이 참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문성원 의원은 작은도서관 공기청정기 보급과 관련해 열악한 자치구 재정상황을 고려해 구입보다는 유지관리까지 해주는 임대방안과 자치구와 협의해 시에서 일괄 구매하는 방법 등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효율적인 집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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